제주무심 애월곽지해변 도보1분 방2욕실2 포근깔끔한숙소(기본4인요금)

Superhost

Intero alloggio: casa - Host: 애월댁

4 ospiti
2 camere da letto
2 letti
2 bagni

애월댁 è un Superhost.

I Superhost sono host esperti, con valutazioni alte, dediti a offrire ai propri ospiti un soggiorno straordinario.

Ottima posizione

Il 100% degli ospiti recenti ha valutato la posizione con 5 stelle.

Cancellazione gratuita entro il giorno 21 ago.

Ogni prenotazione include una protezione gratuita in caso di cancellazione da parte dell'host, di inesattezze dell'annuncio e di altri problemi come le difficoltà in fase di chec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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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민박 애월제839호
단독주택의 방2개, 욕실2개 전체를 사용하는 숙소입니다. (*별채에 커플룸 숙소가 있어 마당은 공용공간입니다.)

기본요금은 4인기준/침대 2개에 침구가 세팅됩니다.

4인이여도 침대 3개에 나눠 주무실 경우 침구추가비용(1세트 +2만원)이 발생되어 현장결제 됩니다.
(*침구추가는 예약일 오전까지 연락주셔야 해요.)

*에어비앤비의 자체규정은 유아는 숙박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작은 민박숙소의 사정상 인원에 포함 시켰습니다. 24개월 이하의 유아도 어린이로 포함해서 최대인원 안에서 선택 해 주세요.

*실제로 머무르는 손님께서 직접예약을 원칙으로 하며 가족, 지인 등 대리예약은 불가능합니다.

*보호자 동반없이 미성년자만 숙박은 불가능합니다.

Lo spazio
단독주택의 방2개, 욕실2개 전체를 사용하는 숙소입니다. (별채에 커플룸 숙소가 있어 마당은 공용공간입니다.)

기본요금은 4인기준/침대 2개에 이불이 세팅됩니다. 5~6인은 2번침실(작은방) 포함 퀸사이즈 침대 3개에 침구가 세팅이 됩니다.

4인이여도 침대 3개에 나눠 주무실 경우 침구추가비용(1세트 +2만원)이 발생되어 현장결제 됩니다.
(*침구추가는 예약일 오전까지 연락주셔야 해요.)

*예약 시 인원은 어린이여도 성인으로 포함하여 인원선택을 해 주세요. 그래야만 요금계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Dove dormirai

Cosa troverai

Accesso alla spiaggia (sul lungomare)

Cucina

Wi-fi

Parcheggio gratuito in strada

TV con via cavo standard

Lavatrice Gratis (nell'alloggio)

Aria condizionata

Cortile Condivisa (Completamente recintato)

Deposito bagagli consentito

Seggiolone

7 notti a Aewol-eup, Jeju-si

20 set 2022 - 27 set 2022

Ospiti

1 ospite

4.88 su 5 stelle su 112 recensioni

Pulizia

Precisione

Comunicazione

Posizione

Check-in

Qualità/prezzo

Dove ti troverai

Aewol-eup, Jeju-si, Provincia di Jeju, Corea del Sud

저희집이 위치한 애월읍 곽지리는 한적한 제주의 바닷가 마을이에요. 넓고 하얀 모래는 동네의 자랑이고, 제주도민이 사랑하는 해수욕장이랍니다. 해질무렵 바닷가 산책은 그야말로 최고이고 한담해변까지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걷는것도추천해요.

Host: 애월댁

Membro da: luglio 2015

699 recensioni
Identità verificata
Superhost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두 군데 숙소 '하가로트리'와 '제주무심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입니다.

저는 제주가 고향이고 서울에서 살다 늘 제주가 그리워 가족과 함께 제주로 이주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도전일 수 있는 민박일을 이 곳.. 제주 애월에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이 전의 숙소는 출산과 육아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었구요.
새로이 곽지해수욕장의 '제주무심민박'과 고즈넉한 중산간마을 하가리의 '하가로트리' 두 군데의 스테이를 운영중이에요.

그 동안의 노하우로 새로운 공간도 게스트분들이 편안하게 쉬다 가실 수 있게 준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며 함께하고 싶어요.

두 아이와 함께 숙소 운영을 하다보니 주말, 공휴일, 방학기간에는 체크인 일정을 조절하면서 예약을 받고 있어요. 이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두 군데 숙소 '하가로트리'와 '제주무심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입니다.

저는 제주가 고향이고 서울에서 살다 늘 제주가 그리워 가족과 함께 제주로 이주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도전일 수 있는 민박일을 이 곳.. 제주 애월에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하며 살…